황홀한 사랑, 순수한 희망, 격렬한 열정…이 곳에서 모든 감정이 폭발한다!꿈을 꾸는 사람들을 위한 별들의 도시 ‘라라랜드’. 재즈 피아니스트 ‘세바스찬’(라이언 고슬링)과 배우 지망생 ‘미아’(엠마 스톤),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 만난 두 사람은 미완성인 서로의 무대를 만들어가기 시작한다.
모든 장면이 아름답고 예술적이지만, 엔딩 장면이 너무 인상적임. OST도 다 좋음. 감히 인생영화라 할 수 있을 정도
2022-06-04
대진대학교 중앙도서관 : 031-539-1167 Copyright ⓒ 2006 DAEJIN UNIVERSITY LIBRARY. All rights reserved